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od Touch (문단 편집) === 단점 === 스마트폰이 지금처럼 완전히 대중화되기 이전까지는 가성비 면모에서 나름대로의 차별화된 기기로써의 포지션이 있었으나, 아이폰이 대중화된 이후 포지션이 굉장히 애매해졌다. 무엇보다 [[아이폰]]이라는 사실상 완벽한 상위호환 제품이 있기 때문이다. 그나마 아이팟 터치가 매년 리프레시되던 시절에는 가성비라는 메리트라도 있었으나, 지금에 와서는 아이팟 터치 신품을 구매하느니 2~3세대 정도 전의 중고 아이폰을 사는 것이 훨씬 성능도 좋고 가격 면에서도 합리적인 선택이기 때문.[* 실제로 2019년에 출시된 아이팟 터치 7세대의 성능은 아이폰7과 비슷한 수준이다.] 그걸 애플도 인지하고 있는지,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새로운 기기가 발표되지 않고 있다가 2019년에 와서야 무려 5년만에 리프레시 모델을 발표할 정도다. 동영상의 경우 흔히 생각하는 [[PMP]]처럼 아무 동영상이나 돌아가는 게 아니라 전용으로 인코딩한 MP4 동영상만을 재생할 수 있다. 사실 이는 [[아이폰]], [[아이패드]]도 매한가지이며 [[아이튠즈]] 컨텐츠 판매 문제도 있고 무인코딩 시 [[배터리]] 효율을 생각한 조치. 인코딩하는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니 무인코딩 플레이어 앱을 사용하거나 좋은 컴퓨터를 빌려 쓰거나 컴퓨터 안 쓸 때 인코딩하도록 하자. [[PSP]]용으로 인코딩한 동영상과는 인코딩 옵션에 따라 호환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한다. 해결책으로는 또 인코딩의 경우는 Xvid 코덱 등이 본디 [[아이튠즈]]에서 아이팟 터치에 넣지 못하게 막아져 있지만, 다른 동기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다른 코덱을 대응하는 방법이 있다. 사실 앱 스토어에 등록된 무인코딩 비디오 재생 앱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avi, mkv 포맷의 동영상을 기기에 마음대로 넣을 수도 있고 뺄 수도 있고 재생할 수도 있다. 그러나 4세대 이전에는 컴퓨팅 파워가 딸려서 의미가 없었다. 하지만 5세대 이후에는 향상된 칩셋과 더불어 무인코딩 앱 제작자들의 노하우도 향상되어 웬만한 1080p 동영상 정도는 무리 없이 아이튠즈로 직접 앱에 넣거나 개인 [[NAS(저장장치)|NAS]]에서 스트리밍 하는 등으로 재생이 가능하다. 다만 돌비에서 소프트웨어에 라이선스를 허용하지 않는 DTS 코덱은 앱에 구현 자체가 불법이 되는터라 무인코딩 앱으로도 여전히 재생이 불가능하다. 이는 [[안드로이드]] 등 다른 플랫폼의 영상 재생 앱도 마찬가지이다. [[아이폰]]과 마찬가지로 화면 크기가 3.5인치인 것도 단점으로 꼽혔었다. 2012년 출시된 5세대 이후로는 [[아이폰 5]]처럼 화면 크기를 4인치로 키웠다. 흔하지 않은 경우지만 하단의 홈키가 눌리지 않는 일이 있다. 대부분 먼지가 끼거나 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, 내부 단자가 완전히 짓눌려 수리를 받아야 할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. 먼지의 경우는 면봉이나 손가락 딱밤(...)으로 먼지를 뺄 수 있으나 고장의 경우엔 상당히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수리를 받아야 한다. 근데 이건 상황마다 다르다. 어떨 때는 무료로 리퍼비시 기기를 받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